행복함, 따스함, 편안함, 힐링...그 무엇보다도 관객들이 제게 준 선물이었던 단어들입니다. 전시 기간동안 소통과 인연과 관심에 감사드립니다~♡주신 힘으로 한 발 더 나아가겠으며, 제 아이들(?)과 더 많이 행복해지시기를 기원합니다^^
-전정숙 작가-